전체 글 (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 [너스앤 머니 04] 차트 볼 시간도 없는데? 간호사 맞춤형 ‘저에너지 투자법’ (ETF 추천) 솔직히 말해봅시다. 간호사가 근무 중에 주식 창 켜놓는 거… 정말 위험합니다. 환자 콜이 울리고 인계 준비로 바쁜데 내 종목 차트가 출렁이면 머릿속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리죠.“근무 중에 주식 창 보면 사고 난다.”이건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과 내 멘탈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원칙입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필요한 투자는 '종목을 잘 맞히는 투자'가 아니라, **'아예 안 봐도 되는 투자'**여야 합니다. 1. 간호사는 왜 ‘주식 단타’가 불가능할까?주식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여러분의 능력 부족이 아닙니다. 우리의 **'환경'**이 투자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불규칙한 근무 시간: 낮에 자야 하는 나이트 근무, 주식 시장 개장 시간에 맞춘 실시간 대응은 불가능합니다.체력 소모 극심: 퇴근 후엔.. 🏦 [간호사 재테크 03] 바쁜 간호사를 위한 ‘자동화 통장 쪼개기’ 프로토콜 듀티표 확인하고 인계 준비하기에도 벅찬데, 언제 가계부 쓰고 주식 차트 들여다보나요?솔직히 말씀드리면, 간호사 재테크의 핵심은 ‘관심’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신경 안 써도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알아서 제 갈 길로 흩어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그것이 3교대로 고생하는 우리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재테크입니다. 1. 간호사를 살리는 ‘4개의 통장 프로토콜’통장은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딱 4개면 충분합니다. 이 시스템만 갖춰도 돈 관리의 80%는 끝납니다.① 급여 통장: 돈의 ‘정거장’급여 통장은 돈이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월급이 찍히자마자 다른 목적지로 이동시키는 통로일 뿐입니다.Action: 월급날 익일로 모든 자동이체를 설정하세요. 잔액이 0원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돈이 어디로 갔지.. 🛍️ [간호사 재테크 02] 3교대 스트레스가 낳은 ‘홧김 비용’, 퇴사 앞당기는 지출 처방전 이브닝 근무가 끝나고 터덜터덜 편의점에 들러 "오늘 너무 힘들었어"라며 과자 코너를 통째로 털어본 적 있으신가요? 나이트 근무 후 몸은 이미 방전인데, "도저히 지하철 탈 힘이 없다"며 자연스럽게 택시 앱을 켜지는 않나요?솔직히 말해봅시다. 우리의 지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유 있는 지출'들이 모여 나의 퇴사를 늦추고 미래를 갉아먹고 있다면, 이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1. ‘홧김 비용’ 자가 진단: 필요인가, 감정인가?지출을 무작정 줄이기 전에 이 질문부터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이건 진짜 필요해서 사는 걸까, 아니면 오늘 인계 때 까여서 사는 걸까?”이 질문에 0.5초라도 망설였다면 그건 '소비'가 아니라 '감정'입니다. 홧김 비용의 특징은 사고 나면 찰나의 쾌.. 📈 [간호사 재테크 01] 환자만 살리나요? 내 통장부터 CPR이 시급합니다! "이번 달에 나이트를 7개나 태웠는데... 내 잔고는 왜 이 모양이지?"이 말, 한 번이라도 입 밖으로 내뱉어본 적 있다면 오늘 이 글은 바로 당신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나이트 수당과 오버타임 덕분에 친구들보다 월급 주머니는 꽤 두둑한 편입니다.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 남는 돈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오늘 그 **'범인'**을 잡고, 우리 통장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재테크 프로토콜을 시작합니다. 1. 간호사 재테크가 유독 힘든 진짜 이유 (팩트 폭격)간호사의 돈 관리가 어려운 건 당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특수한 근무 환경' 때문입니다.불규칙한 3교대 패턴: 아침, 저녁, 밤이 뒤섞인 생활에서 규칙적인 소비 루틴.. 🩺 간호사 이직 시리즈 46편(完): 병원이 나를 결정하게 두지 마세요 | 자존감을 지키며 일하는 법 간호사로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불쑥 찾아옵니다."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나만 항상 혼나고 느린 것 같아.", "이 병원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것 같아."야단맞는 일이 많아질수록, 인력이 부족할수록, 실수의 압박이 심할수록 우리는 자꾸 **"내가 별로라서 그런가 봐"**라며 스스로를 깎아내립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세요. 병원은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누군가의 평가가 나라는 사람 전체를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간호사로서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하게 일하는 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 "나쁜 환경"과 "나쁜 나"를 반드시 분리하세요힘든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모든 문제를 **'내 탓'**으로 착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 🩺 간호사 이직 시리즈 45편: 합격 후 '이것' 안 하면 면허 정지? | 이직 후 필수 행정 절차 총정리 이직 준비할 때는 자소서, 면접, 연봉 협상만으로도 기가 다 빨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막상 합격해서 첫 출근을 하고 나면 문득 이런 불안함이 스칩니다."나 지금 뭐 신고해야 하는 거 없나?" "보수교육, 면허신고 안 하면 진짜 면허 정지되나?"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맞습니다. 간호사 면허는 한 번 따고 끝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자산입니다. 오늘은 이직 후 놓치면 나중에 '멘붕' 오는 행정 절차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 진짜로 '면허 정지'까지 갈 수 있는 핵심 포인트우리 면허를 'ON' 상태로 유지해주는 두 가지 기둥은 **[보수교육]**과 **[면허신고]**입니다.보수교육 미이수: 매년 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3년 연속 이수하지 않으면 보건복지부에서 면.. 🩺 간호사 이직 시리즈 44편: 경력직 이직 후 '텃세' 예방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법 간호사로 경력을 쌓고 이직하면 다들 이런 기대를 하죠. "이제 신규는 아니니까 조금은 덜 힘들겠지?" 하지만 현실은 **'중고 신입'**이라는 묘한 위치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습니다."일은 할 줄 아는데 사람이 더 힘들다", "은근히 견제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런 '텃세'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한 달 만에 "선생님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라는 말을 듣게 만드는 경력직 적응 치트키를 정리해 드립니다. 1. 🤝 첫인상에서 80%가 결정됩니다: "배울 자세" 보여주기경력직이 들어오면 기존 스태프들은 본능적으로 경계합니다. "어디서 몇 년 했다더라", "우리보다 잘하나 보자" 같은 시선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겸손한 시그널'**을 먼저 보내는 것입니다.배울 자세 강조: "나 경력.. 🩺 간호사 이직 시리즈 43편: 출퇴근 거리 vs 연봉 vs 워라밸 | 나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 찾기 이직을 결심하고 공고를 살피다 보면 결국 이 세 가지 사이에서 밤새 고민하게 됩니다."돈은 진짜 많이 주는데 편도 1시간 반? 내가 버틸 수 있을까?""집 앞이라 너무 편할 것 같은데, 연봉 보니까 한숨이 나오네...""워라밸은 최고라는데, 월급 받고 나면 자괴감 들지 않을까?"모든 걸 다 가진 '꿈의 병원'은 현실에 드뭅니다. 결국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챙길 것인가'**의 싸움이죠. 오늘은 후회 없는 선택을 돕는 우선순위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 출퇴근 거리: 생각보다 무서운 '에너지 도둑'간호사는 근무 중에 이미 모든 에너지를 소진합니다. 여기에 긴 출퇴근 시간이 더해지면 삶의 질은 수직 하락합니다.시간 계산법: 편도 1시간이면 왕복 2시간, 한 달이면 약 40시간을 길에서 보냅..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