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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간호사 이직 시리즈 2편: 탈임상 후회하지 않는 법 / 장기 후회를 막는 최악의 이직 실수 5가지

간호사 이직은 단순히 병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업무 강도, 워라벨, 장기 커리어 전체를 바꾸는 결정입니다. 저 역시 여러 병원과 로컬 직무를 경험하며 **"이직해서 잘했다!"**는 성공 사례도 있었지만, **"아... 이건 실수였다"**는 후회의 경험도 명확히 있습니다. 오늘은 수많은 간호사들이 겪는 탈임상 후회를 방지하기 위해, 경험 기반으로 정리한 간호사가 절대 피해야 할 최악의 이직 유형 5가지장기 후회를 막는 핵심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간호사가 가장 후회하는 이직 유형 5가지


1. 최악의 실수 1: **“연봉 착시”**에 속아 돈만 보고 급하게 선택한 이직

페이만 보고 급하게 이직했다가 멘탈을 잃고 재이직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위험성이 높은 포지션: 성형외과 수술실, 초스피드 안과 수술실, 극성수기 검진센터, 무리한 요양병원 주야간 병행.
  • 함정: 연봉이 높아 보여도 근무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주 6일이거나, 업무 강도가 지옥이라면, 실제 **'시간당 임금'**은 대학병원보다 못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 조언: 페이만 보고 급하게 선택하는 이직은 장기 후회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최악의 실수 2: “카더라” 소문만 듣고 선택한 이직

주변에서 **"거기 좋아", "편해", "아는 사람도 다 만족했대"**와 같은 소문만 듣고 가는 이직은 매우 위험합니다.


3. 최악의 실수 3: **“경력 인정”**이 안 되는 곳으로 무리하게 이직

이직을 할 때 간호사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다음 이직에서 경력 단절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 경력 인정이 어려운 직무: 피부과, 성형외과 데스크, 검진센터 콜, 로컬 진료보조, 일부 요양병원.
  • 결과: 이러한 곳은 특별한 기술 스킬이 없으면 다음 이직 시 **'신규 취급'**을 받거나 경력 단절로 인해 선택지가 좁아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4. 최악의 실수 4: **“업무 성향”**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간 경우

아무리 페이가 좋아도, 쉬워도, 편해도 본인의 적성에 안 맞는 업무는 결국 오래 못 버티고 후회하게 됩니다.

나의 성향 (적성) 피해야 할 직무
빠른 곳이 싫다
성형외과 레이저, 응급실
반복 업무가 싫다 인공신장실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
수술실 서큐레이터, 피부과/성형외과 서비스직
아이를 싫어한다
어린이집 보건교사
감정 소모가 힘들다 응급실, 병동

5. 최악의 실수 5: **“충동”**에 휩쓸려 심리 상태에서 급하게 선택한 이직

  • 사람 스트레스, 야간 근무 멘탈 붕괴, 부장님과의 트러블 등으로 욱해서 퇴사하고 급하게 병원을 옮기는 실수를 가장 많이 합니다.
    • 현실: 충동적인 이직은 대부분 **"지금 병원보다 조금 나은 지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언: 이직을 고려할 때는 **“지금 떠나고 싶은 이유”**와 **“새 병원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반드시 분리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결론: 후회 없는 이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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