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직 전문 간호사 근무 환경·육아·투잡 장점 분석
인공신장실(신장실) 간호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니들링, 예민한 환자) 때문에 이직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교대근무 없이 간호사 면허를 활용한 전문 분야를 찾다 보면, 인공신장실은 가장 매력적인 상근직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제가 현재 근무하며 경험한 인공신장실 간호사의 연봉 수준, 워라밸 실태, 육아 병행에 최적화된 짧은 근무시간과 투잡을 통한 월급 2배 현실까지, 솔직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1. 인공신장실 근무 환경: 수평적 분위기와 낮은 연령대 압박
인공신장실은 연차 많고 나이 있는 선생님들이 많은 편이지만, 태움 같은 분위기가 전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수평적인 분위기라 적응하기 매우 수월했습니다.
2. 인공신장실의 근무 형태: 교대근무가 아닌 회전 근무 (워라밸 최고)
일반 병동처럼 밤샘이 있는 교대근무가 아니라, 투석 시간표에 맞춘 짧은 회전 근무가 핵심입니다.
| 근무 형태 | 시간대 | 근무 시간 | 주요 장점 |
| 데이 | 06:00 ~ 11:30 | 약 5시간 30분 |
짧은 근무 후 투잡 또는 육아 시간 확보
|
| 이브닝 | 10:00 ~ 15:30 | 약 5시간 30분 |
육아에 최적 (등원 후 출근, 퇴근 후 하원 가능)
|
| 나이트 | 16:00 ~ 21:30 | 약 5시간 30분 |
핵심 장점: 근무시간이 짧아 다른 투잡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으며, 육아 중인 간호사들에게 최고의 근무 환경입니다.
3. 인공신장실 실제 업무 루틴 분석 (1:6 비율과 꿀타임)
투석은 보통 4시간 진행되며, 간호사 1명당 환자 6명 (1:6 비율)이 일반적입니다.
✔ 스킬이 필요한 시작/종료 타임
- 투석 시작: 환자 오면 니들링(바늘 삽입), 혈관 기계 연결 (가장 스킬이 필요한 부분)
- 투석 종료: 피(blood) 리턴, 바늘 제거, 지혈 (환자들의 시간 의식 때문에 살짝 속도전이 필요함)
🍯 업무 꿀타임: 투석 진행 중
- 업무: 혈압 체크, 기계 및 환자 컨디션 확인
- 현실: 이 시간에는 정말 할 게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매일 핸드폰 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여유 시간이 많습니다.
니들링 부담 완화: 옆 선생님들이 다 같이 일하고, 환자분들도 신규를 이해해주기 때문에 처음 한 달만 겪으면 충분히 적응됩니다.
4. 급여 및 경력 인정: 투잡을 통한 월급 2배 전략
근무시간이 짧아 기본 페이는 다른 부서보다 조금 적지만, 경력이 쌓이면 병동과 비슷해집니다.
- 경력 인정: 대부분 병원은 인공신장실 경력만 인정해줍니다.
- 투잡 전략: 신장실은 아르바이트 자리가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오전/오후 근무를 나눠 다른 병원 알바로 투잡하며 월급 2배를 버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돈 욕심이 있다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5. 결론: 인공신장실 간호사, 미래 전망과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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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높은 만족도) |
🔴 단점 (극복 가능)
|
| 태움 없음, 분위기 평화로움 |
기본 페이가 낮음 (투잡으로 보완 가능)
|
| 업무 루틴 단순 및 익숙해짐 |
환자들이 종료 시간에 민감함 (속도전 필요)
|
| 근무시간 짧음 (투잡/육아 최적화) |
니들링 스킬 습득 필요
|
|
미래 전망 안정적 (투석 환자 수 증가 추세)
|
최종 평가: 인공신장실은 한 번 해볼 만한 부서가 아니라 **‘꾸준히 하기 좋은 부서’**이며, 투석 환자 수 증가로 인해 전국적으로 병원이 늘고 있어 미래 전망도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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